어려서부터 혼날때 필사로 많이 썼던 시편 1편은 외울 정도로 많이 썼지만 지금은 내 1번 묵상 말씀이 되었다.
복 받기를 원하기에 앞서 복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내는지 이 짧고 굵은 시편 1편을 통해 알 수 있다.
어려서부터 혼날때 필사로 많이 썼던 시편 1편은 외울 정도로 많이 썼지만 지금은 내 1번 묵상 말씀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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